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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차 ‘토레스’ 6월 사전계약

입력 : 2022-05-17 19:58:04 수정 : 2022-05-17 2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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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미지 공개… 경영 정상화 박차

쌍용자동차가 신차의 이름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는 토레스 출시를 계기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7일 쌍용차는 그동안 프로젝트명 ‘J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토레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평가받는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이름을 따왔다.

 

쌍용차는 “경이로움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를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한 토레스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전면부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거친 이미지를 구현했고,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정통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준중형 SUV 코란도와 대형 SUV 렉스턴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차급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6월 사전계약과 함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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