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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팬심’ 털어놓은 성동일 “비행기서 보고 창석이랑 벌떡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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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7 09:30:19 수정 : 2022-06-07 2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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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ENA채널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성동일(사진)이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공개했다.

 

16일 tvN STORY·ENA채널에서 방송된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비(정지훈)와 싸이퍼 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 탄, 고창석과 함께 전통주를 마시던 성동일은 “제주 올 때 효리랑 같은 비행기로 왔는데, 얘기했더니 안 믿더라고. 나랑 창석이랑 벌떡 일어났다. 우리 둘 다 너무 팬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 핑계 대고 효리 얼굴 한번 보고 싶다”며 수줍은 얼굴로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이효리 언급에 놀란 비는 “이 누나가 자연인으로 돌아가 살기 때문에 전화를 진짜 잘 안 받는다”며 “일단 문자를 먼저 보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딩동 소리 나면 누나다”라고 덧붙여 성동일과 고창석을 긴장하게 했다.

 

성동일이 “갈 때 간다고 보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인사 못 하고 제주도 떠났다고 전해달라”고 하자 비는 “한 번 초대 해보라”고 답했다.

 

이에 성동일이 “이 제주도를 또 오라고?”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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