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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피소’ 서효림, 명품 톰브라운 휘감고 딸과 여행...밝은 근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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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4 13:58:42 수정 : 2022-05-14 1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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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남편 정명호가 피소당한 가운데 배우 서효림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23개월 조이와 함께 하는 부산 여행, 예쁜 이모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조이는 이모들을 곧 잘 따르고 언니들의 배려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조이와 함께 했어요. 우연히 선생님과 기념사진도 찍고 야경을 보면서 요트도 타고 하루를 정말 아름답게 쓴 느낌. 조이야 엄마는 너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효림은 미국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 재킷, 카디건, 스커르 셋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서효림은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요트를 타는 등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했다.

 

그러나 나팔꽃F&B 대표인 정명호는 지난달 22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엄마생각 김치’ 시리즈와 ‘그때 그 맛’ 시리즈, ‘시발 게장’ 등을 판매하는 식품판매업체로, 아들인 정 대표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약 한 달간 회삿돈 3억원으로 대북 관련주 5만6545주를 약 2억6000만원에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수미가 출연하는 tvN 예능 ‘수미네 반찬’이 북한에서 촬영을 추진하는 것을 알고 대북 협업 관련주가 오를 것으로 예상, 관련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당시 회사 직원이던 A씨에게 주식 매입을 지시, A씨 개인 소유 증권계좌에 회삿돈 3억원을 이체해 주식을 사들였고, A씨의 퇴사 후에도 사들였던 주식을 또 다른 직원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후 북한 촬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주가가 떨어지자 주식을 매도한 후 또 다른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 대표 측은 언론에 “회삿돈으로 주식을 산 것은 맞지만,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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