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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다방면에서 전문성 인정받은 경제 관료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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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3 14:14:31 수정 : 2022-05-13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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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뉴스1

13일 관세청장으로 임명된 윤태식(53)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세제·국제경제·정책조정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제관료다. 윤 신임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국제기구과장, 통상정책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등으로 일했다.

 

기재부 개발금융국장, 대변인, 국제금융국장, 정책조정국장을 거쳐 1급인 국제경제관리관을 지냈다.

 

지난 1월에는 지난해 60조원대 세수 예측 오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태주 전 세제실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윤 청장은 기재부에서 드물게 국제경제와 정책, 세제 부문 고위직을 모두 섭렵한 인사로 꼽힌다. 의사결정이 신속하고 합리적이며 업무를 기획·추진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로 세 차례 선정되는 등 조직 내 신망이 높다.

 

△서울(53)△서울대 경영학과△행정고시 합격(36회)△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경영학 석사△기재부 국제기구과장△기재부 통상정책과장△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기재부 외화자금과장△기재부 국제금융과장△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기재부 다자개발은행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기재부 개발금융국장△기재부 대변인△기재부 국제금융국장△기재부 정책조정국장△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기재부 세제실장


세종=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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