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철우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 재선 출마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선거

입력 : 2022-05-13 14:14:11 수정 : 2022-05-13 14:18:4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3일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 마친 뒤 출마 기자회견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철우(사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철우 후보는 13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 가능한 발전 기회를 만들어 경북도민이 살기 좋은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경북도가 정부합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과 청렴도 분야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부림친 직원들과 도민들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지역인 경북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시켰다”며 “건설 중단된 원전 건설재개, 원전 수명연장, 탈원전 보상대책 마련, 피해 지역지원특별법 제정 등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새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는 양자대결 구도다. 재선을 노리는 이철우 후보와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북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선을 벌인다. 


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서지혜 '쇄골 여신'
  • 서지혜 '쇄골 여신'
  • 라잇썸 나영 '미소 천사'
  • 예린 '사랑의 총알'
  •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