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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제사회와 北 도발 중단 촉구…코로나 지원 검토 필요"

입력 : 2022-05-13 11:12:46 수정 : 2022-05-13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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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이 13일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국제사회와 함께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 장관은 장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북한이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박 장관은 미사일 도발과 별개로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지금 북한이 코로나 확산으로 비상 방역 체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가 어떤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장관의 현충원 방문에는 조현동 1차관, 이도훈 2차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등 외교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 장관은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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