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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구여신’ 차유람 영입…“새 정부에 힘 되고자 입당”

입력 : 2022-05-12 22:33:25 수정 : 2022-05-12 2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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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PBA 투어 제공

국민의힘은 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연 확장을 위해 당구 선수 차유람(34) 씨를 13일 영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내일 오전 차 씨의 인재영입식을 갖는다"면서 "체육인들이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다. 차씨는 새 정부에 힘을 보태고, 문화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공천과 같은 조건 없이 당에 헌신하고자 입당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차 씨는 향후 6·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특보로 활동하며 향후 지방선거에서 유세지원과 홍보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재 영입은 차씨 측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측에 연락을 취하면서 선거 지원이 타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과거 이 대표와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차 씨는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씨와의 결혼과 육아로 4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3쿠션 종목 여자 프로 당구로 전향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워킹맘이라는 점에서 2030여성 유권자에게 소구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한 차 씨는 결혼과 출산 이후 공백기를 가진 후 2019년 3쿠션 종목 여자 프로당구 PBA(LPBA)에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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