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12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광장에서 러시아와의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한 우크라이나인 최마르크(왼쪽 세번째)와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함께 윤상원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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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12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광장에서 러시아와의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한 우크라이나인 최마르크(왼쪽 세번째)와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함께 윤상원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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