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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즈니월드 지역 유치 확정은 오보”

입력 : 2022-05-13 01:00:00 수정 : 2022-05-12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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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최근 구미 일원에 디즈니월드 유치가 6월 초에 확정될 예정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디즈니월드 지역 유치 여부가 다음달 초 확정될 예정이며, 합의각서 체결 전 막바지 협의 중”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 측은 월트디즈니 본사 총책임 인사를 비롯해 한국의 중앙·지자체·기업간 업무 협약을 해야 하는 사안이며, 아직은 유치 확정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디즈니월드와 같은 세계적인 대규모 테마파크 유치를 위해선 지자체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미국 월트디즈니 본사에 한국 진출계획을 확인하는 공식 서신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며 “문명인과 중국기업 중해예봉문화발전유한공사, CSCEC와 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한 상호 협의 및 서신교환을 진행 중으로 현시점에서 유치 확정을 공식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언론보도 내용을 기정사실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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