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나무 입양 사업은 반려나무 입양을 통해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숲 조성 기금으로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반려 식물을 키우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실내 온·습도가 조절되며 미세먼지 흡수 등 공기정화 기능과 탄소 배출 절감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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