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청와대 관저 둘러보는 시민들… 개방 하루 만에 기물 파손

입력 : 2022-05-11 18:35:27 수정 : 2022-05-11 23:05:11
남정탁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면 개방 이틀째인 11일 시민들이 대통령 관저 등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74년 만에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첫날에만 2만6000여명이 찾는 등 관심이 뜨겁다. 이날 청와대 관저 뒤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앞에 놓인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50대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다.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뽀블리의 미소'
  • 박보영 '뽀블리의 미소'
  • [포토] 고윤정 '반가운 손인사'
  • 임지연 '매력적인 미소'
  • 손예진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