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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식량주권 확보·안전한 먹거리 제공”

입력 : 2022-05-12 06:00:00 수정 : 2022-05-11 1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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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식품부 장관 취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국민들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농업직불금 5조원 시대도 약속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현장과 소통하지 않는 정책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며 “시급한 현안은 농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해서는 “농업계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농업의 민감성을 반영한 협상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CPTPP) 참여가 불가피한 상황이 될 경우 충분한 수준의 농업 분야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직불금 확대 계획도 밝혔다. 정 장관은 “공익직불제가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했지만 현장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기본직불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중소농의 소득보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밭기계화, 비료 할인공급, 사료 할당관세 물량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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