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김아중(사진 왼쪽)과 예지원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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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12:28:14 수정 : 2022-05-11 12:28:13
배우 고 강수연의 발인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김아중(사진 왼쪽)과 예지원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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