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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숨기려 사돈 맺어”…충격 사연의 기막힌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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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12:59:34 수정 : 2022-05-11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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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방송화면 캡처

 

불륜 관계였던 내연녀와 사돈을 맺은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iHQ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와 장모가 불륜 관계였다는 충격적인 실화가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의뢰한 의뢰인은 어머니가 평소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며 폭행하는 등 심하게 괴롭혔다고 말했다. 이유를 알 수 없던 의뢰인은 자신의 아내를 미워하는 어머니를 원망했으나, 이유는 따로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고.

 

아버지가 불륜을 하고 있었으며, 그 상대는 바로 아내의 어머니인 장모였다는 것이었다. 이를 알고 있던 어머니는 아내를 그토록 못살게 군 것이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아버지와 장모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아버지가 이에 반발해 집을 나갔다고 전했다.

 

iHQ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방송화면 캡처

 

의뢰인의 아내 또한 자신의 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충격에 빠졌다고. 

 

해당 사연에 대해 고승우 변호사는 “불륜을 저지른 양가 부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의뢰인의 아내가 시어머니로부터 직접적인 폭행을 당한 부분은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보았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났을까. 의뢰인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장모는 장인에게 각각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며 갈라섰고, 의뢰인도 아내와 이혼했다.

 

하지만 아버지와 장모는 여전히 동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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