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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드라마 때문에 9kg 찌우고 바로 빼…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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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1 09:26:25 수정 : 2022-05-11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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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이경규가 딸인 배우 이예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이한 이경규, 이예림, 김영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예림과 김영찬은 “아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준비했다. (김)영찬이 아버님도 했으니 아빠도 한번 해봐달라”고 했다.

 

질문에 답을 이어가던 이경규는 ‘아빠의 기억 중 가장 예뻤던 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물음에 “예림이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나왔을 때”라며 당시 9kg를 증량했던 이예림을 언급했다.

 

그는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배우가 되려면 저렇게 해야 하나 싶었다. 그리고 드라마 끝나고 나서 바로 살을 빼더라. 그 모습에 ‘지독하구나’ 싶었다”며 웃었다.

또 이경규, 이예림과 함께 삼계탕을 먹은 김영찬은 “예림이가 아버님에게 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예림이가 태어나준 것이 선물이다”라며 쑥스러워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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