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청사에서 미국 축하 사절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오른쪽)를 만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일본 축하 사절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접견하며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5-11 02:43:05 수정 : 2022-05-11 02:43:04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청사에서 미국 축하 사절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오른쪽)를 만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일본 축하 사절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접견하며 일본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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