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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출범] 막 오른 용산 집무실시대…주민들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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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0 14:35:14 수정 : 2022-05-10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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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첫 출근 전 삼각지 경로당·어린이공원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 경로당으로 향하며 환영 나온 주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기 직전 인근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찾았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집무실에 들어서기 전 삼각지의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환영 인사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아이고 어르신들, 동네에 이제 오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한 어르신은 "용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화답했다.

김 여사도 뒤를 따르며 "잘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동네가 뭐 관공서(대통령 집무실)가 들어왔다고 복잡하지 않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했고, 김 여사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한 할머니와 포옹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삼각지 어린이공원에서 국방부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만났다.

어린이들이 나무판에 쓴 편지를 전달하자, 윤 대통령은 "그래 고맙다. 어린이를 위해 할아버지가 열심히 일할게"라며 활짝 웃었다.

어린이들이 지나가는 헬리콥터를 보면서 "헬리콥터다!"라고 외치자, 윤 대통령은 "그래 헬리콥터야"라며 함께 바라보기도 했다.

어린이들과 '손하트'를 한 뒤 "사랑해요!"를 외치며 기념사진도 찍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실 정문까지 50m가량을 김 여사와 걸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집무실에 들어선 뒤 오후 12시 40분께부터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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