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헌화와 분향한 후 방명록 작성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취임식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5분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했다. 서초구 자택을 출발한 지 10여분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를 입고, 검은색 넥타이를 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현충문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귀빈실에서 환복하고, 오전 10시41분께 현충원을 떠나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서욱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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