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등산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정문에서 개방 기념행사를 열고 정오부터 일반 관람객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개방에 앞서 오전 7시 청와대 서쪽 칠궁과 동쪽 춘추관 인근에서 백악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열렸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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