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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전 제품 유럽 직판 나선다

입력 : 2022-05-11 01:00:00 수정 : 2022-05-10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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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에서 ‘램시마’ 등 일부 제품에 한정했던 직접 판매를 모든 제품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에서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하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램시마를 2019년부터 직접 판매하면서 유통망을 구축해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판매를 통해 구축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앞으로 유럽에서 모든 제품을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허쥬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직접 판매로 전환하게 되면 가격 경쟁력이 확보돼 수익성이 개성되고, 시장도 확대될 수 있다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올해 말에는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에 쓰는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유럽 출시도 예정돼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직판을 도입해 세계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유럽 외에 미국 시장 등 글로벌 전역으로 직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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