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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급락에 코스피 2600선 붕괴…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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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0 09:37:50 수정 : 2022-05-10 1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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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 증시 급락 여파에 전날보다 20.68포인트(0.79%) 내린 2,590.13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12.76포인트(1.48%) 내린 848.08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0일 2600선이 무너지면서 -1% 이상 하락으로 출발했다. 연중 최저치다.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2553.64를 기록, 전 거래일 대비 57.17포인트 하락했다. 개인이 972억원 매도하면서 장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억, 822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1.06%), LG에너지솔루션(-2.41%), NAVER(-1.45%), 삼성SDI(-3.55%), 삼성바이오로직스(-0.75%) 등의 모습이다. 코스닥도 833.34로 전 거래일 대비 -3.25%다. 

 

코스피 하락은 새벽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53.67포인트(1.99%) 밀린 32245.7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2.10포인트(3.20%) 하락한 3991.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21.41포인트(4.29%) 밀린 11623.2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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