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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백악산 안내 도우미 3D 캐릭터 ‘백악이’ 공개

입력 : 2022-05-10 01:10:00 수정 : 2022-05-09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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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청와대, 백악산 일대 명소를 자체 개발한 3D(3차원) 캐릭터를 활용해 안내하는 ‘AR(증강 현실) 서비스’를 10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AR 서비스는 구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 문화재청, SK텔레콤, 모프인터렉티브가 함께 추진했다. △만세동방 약수터 △옛 군견 훈련장 △한양도성 옆길 △백악마루 △촛대바위 쉼터 △1·21 사태 소나무 △청와대 헬기장 등 역사문화적인 가치가 뛰어난 10곳에 대한 이해를 돕고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앞서 종로구와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백악산에 대한 학술 연구를 진행하고, 조선시대 복식사 전공 교수의 고증을 바탕으로 3D 캐릭터 ‘백악이’를 탄생시켰다.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SK텔레콤이 제작한 JUMP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접속해 현장에서 안내판을 인식하거나 장소를 선택하면 백악이가 등장해 대상지에 대한 해설과 곳곳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백악이의 설명을 들으며 임금님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게임 체험 등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 관광객들이 백악이의 설명을 듣고 임금님과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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