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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이후 7개월 만에 근황 전한 스타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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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17:09:34 수정 : 2022-05-23 10:55:20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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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선호(사진)가 사생활 논란 이후 7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9일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호하는 사진. 해피 선호 데이(Happy Seonho day). 오늘 하루도, 이번 주도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호는 마스크를 쓴 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7일 팬들을 향해 “마음 한켠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간직하고 계실 것 같아 너무 죄스럽다”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더 좋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심경을 전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호는 현재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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