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9~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윤 당선인을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친서를 전달한다고 지지통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오는 10일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 뒤 윤 당선인을 만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이 윤 당선인에게 전달하는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윤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당선인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된다.
하야시 외무상은 한국 측과의 일련의 회담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말보다 행동’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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