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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입원 학생들 학습권 보장 경기도교육청 5번째 ‘병원학교’

입력 : 2022-05-09 01:00:00 수정 : 2022-05-08 2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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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도내 다섯 번째 병원학교를 개교했다. 병원학교에선 건강에 문제를 지닌 학생들이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도록 특수학급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고대 안산병원에서 ‘유경 꿈 이룸학교’의 문을 열었다. 병원학교는 3개월 이상 장기입원하는 등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을 위해 병원 안에 설치된다. 이번에 신설된 고대 안산병원 병원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선 건강과 치료 상태를 고려한 교과 과정과 창의 체험활동, 학교 복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유급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병원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소속학교가 변하지 않으며, 성적관리도 기존 학교의 규정에 따른다. 퇴원 뒤 복귀했을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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