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왼쪽)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열린 ‘어버이날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에서 90세 이상의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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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왼쪽)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열린 ‘어버이날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 행사에서 90세 이상의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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