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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서 ‘토트넘 유니폼 입은 손흥민’ 본다···토트넘, K리그 올스타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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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4 10:38:18 수정 : 2022-04-14 1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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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런던=AP연합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이 클럽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 앞에서 질주할 예정이다.

 

올여름 프리시즌 토트넘의 한국 투어가 확정된 가운데, 손흥민은 오는 7월13일 K리그 올스타팀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한국 프리시즌 투어 기간 중 K리그 최고의 선수로 구성한 올스타와 첫번째 경기를 치른다”며 “7월13일이며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라고 공지했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이번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피치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2월에 올여름 내한 소식을 알렸지만, 그간 구체적인 일정은 공지하지 않았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는 손흥민의 토트넘과 이강인(20)의 마요르카(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맞붙는 일정이 두번째 경기로 잡힐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지방 축구팬을 배려해 수도권 밖에서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다.

 

앞서 토트넘은 프리시즌 기간 중 2015년과 2017년, 2019년 3차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지만 일정상의 이유로 한국은 방문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오명유 온라인 뉴스 기자 ohme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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