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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또 기러기 아빠 신세...아내 한유라+쌍둥이 다시 하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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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0 11:26:21 수정 : 2022-04-10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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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전 방송작가 한유라가 쌍둥이와 함께 다시 하와이로 떠났다.

 

10일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경의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쌍둥이는 폭풍 성장한 근황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유라는 현재 하와이에서 쌍둥이 딸을 육아 중이며 남편 정형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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