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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6개 비영리 단체 공간 리모델링 [희망기업 특집]

입력 : 2022-03-23 19:46:18 수정 : 2022-03-23 1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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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탈바꿈시킨 전북 군산 ‘은혜의 쉼터’ 상담실 모습.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비영리 단체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공간문화개선사업’ 대상 시설을 공모 중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운영하는 ‘공간문화개선사업’은 비영리 단체와 그 이용 시설의 교육장, 상담실, 회의실, 사무실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비영리 공익 법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공간 마련을 위해 2005년부터 이어온 해당 사업은, 작년까지 전국 226개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설과 단체는 최대 5000만원 한도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과정에서는 실측과 협의를 통해 기관 특성에 맞는 최적의 디자인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벽, 바닥, 천장 개선 공사와 가구, 책상 및 의자 설치 등이 진행된다.

기존에 여성이용시설 및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했던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전국의 비영리 공익법인(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재단법인, 사단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라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리모델링 대상 범위도 기존 교육장과 상담실 위주에서 사무실과 회의실까지 늘어났다.

1982년 설립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의료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공간문화개선사업 이외에도 ‘공간활용프로그램지원사업’, ‘정리수납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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