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나운서 김가현이 극강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반대인 두명이 10년 친구가 됐다,, 교복사진 부끄럽다고 해놓고 찍을 때 엄청 진심이었다는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차려 입은 김가현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가현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김가현은 아이돌 뺨치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현은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SBS에 입사, SBS ‘오 뉴스’, ‘베이징 투나잇’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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