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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메이저리그 중계권 계약… 매주 금요일 두 경기 독점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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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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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애플이 드디어 메이저리그(MLB)와 중계에 뛰어들었다. 

 

애플은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메이저리그의 중계권 계약을 맺고 '애플 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두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고 밝혔다. 중계 제작은 메이저리그에서 맡으며, 미국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을 시작으로 애플 TV+ 서비스가 제공되는 다른 국가로 중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애플이 처음으로 맺은 프로스포츠 중계권 계약이다. 스포츠 비지니스저널은 애플의 중계권 투자를 기다렸던 스포츠 업계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은 프로풋볼(NFL) 중계권 게약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 부사장인 피터 스턴은 "모든 야구 팬들이 그러하듯이, 우리도 시즌이 시작되길 고대하고 있다"며, “야구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Apple 고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다. 우리는 Apple TV+를 통해 시즌 내내 위대한 야구의 순간을 담아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노아 가든 메이저리그 사무국 CRO(Chief Revenue Officer·최고 재정 책임자)는 "다음 세대의 팬들, 그리고 외부에 있는 팬들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계약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메이저리그는 애플과 계약에 이어 NBC가 운영하는 OTT 서비스 '피콕'과도 중계권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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