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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한 정주리 ‘육아 난이도 최상’ 근황…세아들 얼굴에 낙서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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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27 17:52:39 수정 : 2022-02-28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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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왼쪽 사진)가 육아 난이도 최상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과 몸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범벅한 모습의 아들들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는 아이들의 몸뿐만 아니라 옷과 바닥 곳곳에 검은색 크레파스가 묻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탄식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해맑은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애기들이 행복했음 그걸로 된겨“, “이쯤되면 화 낼 힘도 없을 듯”, “주리님은 보살이신 듯”, “대환장 파티”, “극한직업 아들 셋 엄마”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으며 최근 넷째 임신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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