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에게 외제차 선물을 받았다.
초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에서 남편과 함께 외제차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초아는 SUV 외제차가 리본을 달고 등장하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곁에 있던 딜러는 "남편 분께서 준비하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초아는 "뭐야. 그래서 오늘 꼭 오자고 했구나 사랑한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운전을 시작한 초아는 "이 차의 이름은 '억수'로 지었다"며 "억수의 뜻은 억수로 안전 운전하고 억수로 좋은 곳 많이 가고 억수로 돈도 잘 벌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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