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선배 앤드류 가필드에게 사과했다.
앞서 홀랜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첫 등장했다.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다.
홀랜드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지금 돌이켜 보면 유감스러운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홀랜드는 “내가 스파이더맨을 맡게 됐을 때 앤드류 가필드에게 전화하지 않았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가 내가 맡았던 캐릭터를 이어받게 됐다면 나는 마음이 아팠을 테니까”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와 화해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이 그 기회였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극 중 앤드류 가필드가 젠다야를 구했을 때의 표정이 정말 순수하고 좋았다”고 떠올렸다.
나아가 “그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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