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신사임당으로 변신했다.
6일 아이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돈 많이 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만원권 지폐 7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 지폐에는 신사임당의 모습 대신 한복을 입은 아이키의 사진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폐 하단에 ‘아이키은행’이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스우파’ 열풍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MBC ‘방과 후 설렘’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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