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R&D종합센터, 복합문화·스포츠시설, 친환경 주거단지 1533세대를 조성하는 수용·사용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천시는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개발사업’이 추진 10년만에 착공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보상협의가 완료된 건축물부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 종합운동장역은 GTX-B 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완성되면 소사·대곡선 및 7호선을 잇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돼 명실상부 부천의 관문이자 중요 교통요충로 거듭난다.
부천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으로 49만여㎡ 규모에 사업비 5028억을 투입한다. 주변 여건이 변화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다양한 미래 도입요소 검토가 필요, 일대 장기개발 구상 용역도 함께 벌인다. 올 연말 토지보상을 마치고 2023년 공공(행복)주택 분양이 예정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지역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다만 일부에서 제기한 임대아파트 건립 계획 및 구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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