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진의 아내인 이혜선 씨가 첫째 아들 찬형 군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혜선 씨는 인스타그램에 “8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 모두 잘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마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찬형 군은 180cm를 넘는 큰 키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그밖에 사진 속에는 류진과 아내, 둘째 아들 찬호 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인 아내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찬형, 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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