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지난해 11월 1년 4개월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재개한 가운데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한혜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 의자에 앉은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한혜연은 변함없는 스타일리시함과 날렵한 턱선, 팔목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셉트의 영상이 일부 협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뭇매를 맞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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