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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친환경농업 육성… 건강한 농산물·탄소중립 실현

입력 : 2022-01-15 01:00:00 수정 : 2022-01-14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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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등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에 3993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친한경농업 육성으로 건강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도 실현한다.

 

도는 올해 유기농산업의 전략목표를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 농업 육성’으로 정하고 4개 분야 93개 사업에 3933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여건 악화에 따른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탄소 감축 식량 부족 위기를 대체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 등으로 효율적인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농업 확대 등 농업 혁신도 추진한다. 특히 수입대체 작물인 밀과 통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식량 자급기반 확충도 목표다.

 

도는 먼저 탄소 감축형 친환경 유기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다. 여기에 친환경 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고품질 벼 공동육묘장과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등을 지원해 식량 작물 자급체계 확충과 고품질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과 국산 콩 활용 대체식품 가공 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등으로 부족한 농촌 인력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종자산업기반 등을 구축해 스마트농업 생산 유통·기반을 다진다.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과 과수화상병 발생농가 대체 작목 육성 지원 등으로 저탄소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과 중북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을 통해 농업용수 안정화를 꾀한다. 수리시설 개보수로 농업재해에도 대비한다.

 

최낙현 유기농산과장은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농업 농촌 구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및 미래 첨단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농산물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충북도가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등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에 3,993억 원 투입한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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