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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게 꺾인 고개…” 김윤아, 20년간 간직해온 심령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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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09:18:56 수정 : 2022-01-14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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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윤아가 몰래 간직해 온 심령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약간 현실이 아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라 좋아한다”고 자신이 괴담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그는 “괴담이라는 건 인간이 만들어낸 거잖냐. 인간의 상상과 사회적 요소가 담긴 괴담은 인간을 탐구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고 말했다. 

 

괴담을 즐긴다는 김윤아는 자신이 직접 찍은 심령사진도 공개했다.

 

MBC ‘심야괴담회’ 방송화면 캡처

 

2000년대 초반 자우림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20년 넘게 간직한 사진에는 사람이 아닌 어떠한 형상이 찍혀 있었다.

 

김윤아는 “당시 방송 스케줄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멤버들과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에 이상한 그림자가 있었다. 멤버 옆에 정체를 모르는 여자가 찍혀 있었다고, 사람은 할 수 없는 각도로 고개가 꺾여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진을 공개하며 “목 꺾인 여자 위에 관절까지 촬영된 두 형상이 보인다. 그 밑에는 낭떠러지로 물 위에 서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모두 이 사진을 보고 경악했고, 귀신과 괴담에 회의적이던 김구라와 곽재식 마저 “이런 심령사진은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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