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尹 38.8% VS 李 32.8% VS 安 12.1%…정권 교체 57.0% VS 재창출 35.6% [코리아리서치]

입력 : 2022-01-14 07:00:00 수정 : 2022-01-14 14:34:3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야권 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서 尹 42.1% VS 安 39.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 연합뉴스

 

차기 대선 후보 4자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38.8%, 이 후보는 32.8%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만 해도 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흐름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선 다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 순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이 후보 47.3%, 윤 후보 35.1%, 안철수 3.8% 순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찬성한다'가 48.6%로 '반대한다'(38%)보다 높았다.

 

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후보 42.1%, 안 후보 39.8%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다만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에 찬성한 응답자 가운데에서는 윤 후보가 61.3%로 안 후보(31.4%)보다 약 30%p 차이로 앞섰다.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가 35.6%,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가 57.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5%, 국민의힘 42.4%, 정의당 4.3%, 국민의당 4.7%, 열린민주당 1.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2.4%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보아 '청순 글래머'
  • 조보아 '청순 글래머'
  • 티파니영 '속옷 보이는 시스루'
  • 김혜수 '글래머 여신'
  • 오윤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