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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극복 27년간 의료봉사 헌신

입력 : 2022-01-14 01:00:00 수정 : 2022-01-13 2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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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박철성씨 ‘동백장’ 수상 등
행안부, 총 26명에 국민추천포상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평생 의료봉사에 헌신한 의사 박철성(62·사진)씨를 비롯한 26명이 국민 추천으로 훈장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제11기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국민추천포상에서는 국민훈장 1점, 국민포장 3점, 대통령표창 8점, 국무총리표창 14점이 수여된다.

 

수상자 가운데 최고등급 훈장인 동백장을 받는 박씨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 역경을 극복하고 27년 동안 지체장애인, 뇌전증 환자 등 소외계층에게 의료봉사를 했다. 필리핀, 네팔 등 국외에서도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학교·진료소 설립 등을 지원해왔다. 출판사 대표 진욱상(80)씨는 국민포장을 받는다. 소외된 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의류회사 대표 우종완(58)씨, 산부인과 의사 허정(72)씨도 국민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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