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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진출' 안나린에 업계 잇단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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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3 17:32:43 수정 : 2022-01-13 1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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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는 미국무대에 진출하려는 신인들의 등용문이다. 45위까지는 LPGA 투어 카드를 받지만, 20위 이내에 들어야 안정적으로 투어를 뛸 수 있다. 특히 Q시리즈에서 1위에 오른다면 다음 시즌 신인왕을 예약한 선수로 주목받게 된다.

 

안나린(26·메디힐)은 지난해 12월 열린  Q시리즈 최종라운드에 6언더파를 몰아치며 ‘수석합격’해 단숨해 내년 LPGA 투어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201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기록한 안나린은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24개 대회에 출전해 22차례 컷을 통과하고 상금랭킹은 9위에 올랐다. 이처럼 안나린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업계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는 6일 서울 테헤란로 커피스미스 사옥에서 안나린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안나린은 “후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 LPGA에 도전하는 저에 대한 관심과 응원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과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여 저만의 장점을 잘 살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나린은 지난 11일 미국 팜스프링스로 출국했으며 현지 적응훈련 뒤 1월말 게인브릿지 LPGA 대회에서 미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앞서 문영그룹의 후원을 받던 안나린은 LPGA 투어 대회를 주최하는 메디힐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으며 KTB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했다. 

안나린(오른쪽),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커피스미스는 올해 LPGA 안나린, KLPGA 임희정, 유해란, 이소미, 김지영2와 함께 행보한다.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는 “LPGA로 무대를 옮긴 안나린 프로의 도전 정신과 집중력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들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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