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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수출유망품목 R&D 1조2000억 지원

입력 : 2022-01-13 20:34:58 수정 : 2022-01-13 2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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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2 무역전망·진흥책’ 발표
“2022년 수출·입 모두 2%이상 증가 예상”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무역·공급망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올해 상반기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10대 수출 유망품목의 연구개발(R&D)에 1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승욱 장관 주재로 무역·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2022년도 무역 전망 및 진흥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올해 세계 경제 회복에 따라 수출과 수입 모두 2%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지난해 높은 증가율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증가폭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 물류난 등 불확실성도 여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석유제품·자동차는 5% 이상,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이차전지는 5% 미만 증가세가 예상됐다. 반면 철강·선박·가전 등은 역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상반기 수출 총력 지원에 나선다. 미래차·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 등 10대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상반기 R&D 지원을 1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철강·선박·가전 등 역기저효과 우려가 있는 업종에 대해선 친환경·저탄소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출 저변을 넓히기 위해 소상공인·내수기업 총 1800개사를 수출기업으로 키우고 스타트업 120개사와 글로벌 기업을 연결한다. 지방기업 950개사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판로 개척을 위해서 지난해보다 5조4000억원 많은 무역금융 261조3000억원을 신속히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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