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구미 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공사 현장서 거푸집 붕괴

입력 : 2022-01-13 16:38:35 수정 : 2022-01-13 16:48:29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중흥건설의 구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는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22개동, 총 1555가구 규모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린 '상큼 발랄'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