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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클래식 축제 ‘대관령 음악제’ 개최

입력 : 2022-01-14 01:00:00 수정 : 2022-01-13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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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평창·속초·정선서
관악 앙상블 등 무대 다채

2022 대관령겨울음악제(포스터)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비롯해 속초, 정선에서 개최된다.

 

18일 속초, 19일 평창 공연에는 소프라노 임선혜, 윤지, 카운터 테너 정민호, 테너 박승희, 베이스 김성결, 지휘자 권민석, 바흐 솔리스텐 서울 보컬 앙상블, 평창 페스티벌 앙상블이 출연한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155번’, 작곡가 손일훈의 ‘음악의 헌정’, 글렌 굴드의 ‘그래서, 푸가를 쓰고 싶다고?’, 안토니오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등 바로크 음악과 바흐 음악에 영감을 받아 작곡된 현대 작곡가 작품이 연주된다.

 

19일 정선, 20일 평창 공연에는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맹활약을 보여주었던 목관악기 주자 조성현(플루트), 조인혁(클라리넷), 유성권(바순), 이 세르게이(호른) 등이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제 예술감독인 손열음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외젠 보자의 ‘밤의 음악을 위한 세 개의 작품’,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발췌곡과 샤를 구노의 ‘작은 교향곡’ 등 관악 앙상블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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