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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2년 전국에 ‘푸르지오’ 3만 가구 공급

입력 : 2022-01-14 01:00:00 수정 : 2022-01-13 2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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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첫 분양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에서 아파트 1만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총 3만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특히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45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유망 사업지를 선정하는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2차’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 등 지방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모두 초기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대우건설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분양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6497가구, 지방에 1만350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지역은 행당7구역, 신림3구역, 마포로3-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5175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지역은 수원 망포지구, 양주 역세권개발지구 등 자체 사업과 평택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투시도), ‘베르몬트로 광명’ 등 주요 지역에 1만717가구를 공급한다. 전년 수도권에 1만3122가구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약 29%(3825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지방은 전년대비 분양 물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역을 다변화해 틈새 수요를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4월에 타운하우스인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단지’와 충북 충주기업도시 내 주상복합 116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6월에는 전남 광양 용강지구에 99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오는 3월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비롯해 총 4378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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