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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가했다 코로나 확진 삼성전자 임직원 20여명, 11일 밤 대부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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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2 00:25:34 수정 : 2022-01-12 0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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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의 모습.    뉴스1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삼성전자 임직원 20여명이 11일 밤 대부분 귀국했다.

 

업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고 미국에 체류 중이던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회사가 빌린 전세기 2대에 나눠 11일 오후 10시, 11시께 인천국제공항에 각각 도착했다. 미국에 남아있는 임직원들도 전세기를 이용해 하루 뒤인 12일 정오께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한 이들은 국내 격리시설로 이동해 치료를 받게 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대부분은 현재 무증상이나 경증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확진 판정을 받아 미국에 발이 묶인 임직원들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미국 출입국 당국과 협의를 마치고 전세기 3대를 긴급 투입했다.

 

한편 SK그룹에서도 CES에 참여한 일부 직원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없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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