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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화도시 추진 사업 본격 ‘시동’

입력 : 2022-01-12 01:00:00 수정 : 2022-01-11 2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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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화도시 추진 사업 본격 ‘시동’. 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가 사업명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기도에서 수원, 부천 2개 시만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경기북부에서는 의정부시가 최초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시민력을 바탕으로 문화거점공간을 발굴·운영하고, 100만 원 실험실 등 지역이슈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민 문화실험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1년간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평가를 거치면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예산 8억 원으로 5개 분야 14개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향군클럽 등 과거의 기억을 잇기 위한 문화재생 프로그램, 문화도시 거점 공간인 의정부아트캠프 조성, 시민·행정 실무단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 조직 구축 등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올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시민이 스스로 주최하고 참여하는 누구나 공론장 등 8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경기북부의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통해 경기북부 관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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