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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옥주현 앞에서 ‘절대 거슬리지 말자’ 다짐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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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6:31:31 수정 : 2022-01-18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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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후배 이지혜에게 애정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옥주현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옥주현 씨가 원래 그런 말 잘 안 하는데 굉장히 아끼고 친한 사이고 선후배 관계인데 거의 가족 친자매처럼 친하다고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옥주현은 “일단 가능성이 정말 있어서 이 친구를 픽업해서 거의 하산하기 직전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걸 몇 년 동안 수련했고 좋은 배우로 거듭났고 저는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함께 작품을 했는데 그때 제안했다. 수련의 시간으로 들어오겠니? 살얼음판 같은 수련이 될 것이다. 저는 근성을 보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찍질을 아무리 해도 그걸 받아들이고 그걸 왜 하는지 이유를 찾고 발전할 심지를 가지고 있는 친구. 이지혜 씨는 좋은 사람이고 좋은 배우”라며 극찬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이 “대선배 옥주현 씨가 그런 제안을 해주면 정말 고맙지만 겁나서 도망갈 생각 하지 않나?”라고 묻자 이지혜는 “저는 옥주현 선배 이야기 딱 들었을 때 ‘정말 거슬리지 말자’ 그거 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해지고 싶다, 이런 것은 없었다. ‘거슬리지 말고 인사 똑바로 하자’ 이거였다”며 “공연을 보러 가서 인사드렸는데 제가 그렇게 폴더가 될지 모를 정도로 90도로 인사하면서 정말 거슬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영상 통화가 오고 단둘이 밥 먹자 그러고, 저는 무서운데 신기하긴 했다. 물론 핑클이니까. ‘진짜 저랑 둘이 밥 먹어요? 왜요?’ 그러면서 피했다. 이미지가 무서웠다. 지금은 언니의 내면을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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